오늘도 본인은 많이 바밨음
일정 중간중간 청소하고 저녁에 마사지 다녀오고 ...
휴
첫 일정으로 정자동 버터핑거팬케익? 에 점심 먹으러 옴
사실 시간이 점심이지 나는 아침이라
많이 못먹음.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양키 조식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음
애기는 먹지도 못하는데 고생만 하는거 같아서 좀 미안하네
추억이라고 하기엔 이거 기억도 못할텐데..
그래도 휴직하고 집에서 혼자 애기보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종종 외출하자 이든아~
엄마 원래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이든이 생각해서 집에만 있어 요새..ㅜㅜ
기름지게 잘 먹고 퇴실
이후 일정은 물 사기 위해 이마트로
아 어쩌다보니 예성이 예윤이네(이든이 육촌 형 누나)도 오기로 ㅎㅎ
짜잔 인증샷
근데 막상 물이 없어서 물은 못사고 다른것만 한봉지 사서옴.
왠지 주중에 물사러 가야할 삘인데..ㅜㅜ
주중에 차빼기 싫은데.. 아씽
이렇게 빡신 주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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