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폼 어쩔 ㅋㅋ
점퍼루(?? 소서??)도 즐기고
이렇게 앉혀 놓으면 버티기도 하고
물론 이렇게 고생하는 친구도 있음
ㅋㅋㅋㅋㅋ
물온도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리액션
아빠가 부리는 재롱 받아주기도 함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 보는게 행복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문센 베이비 마사지 2차 마지막 날
자 출발
슬슬 선그라스를 거부하려고 한다;;;
강의실에서 마지막 수업 준비
스트레칭도 하고
오늘 수업의 하이라이트
이든이는 아직 만남과 헤어짐의 개념이 없겠지? ( 오만한 어른의 짐작일수도 ? ㅋㅋ )
괜히 엄마 아빠만 뭔가 시원 섭섭함이
100일 바로 직전에 시작했는데 뒤집기도 못할때.
2차 수업 거치면서 점퍼루도 탈 정도로 컸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찡하네
수업끝나고 해도 짱짱하고 해서 백화점 옥상도 구경
'베이비 마사지야 안녕~'
다음단계 문화센터 ( 촉감놀이? )도 등록했고.
2~3주 방학 후에 다시 오자 이든아
두달동안 즐거웠던 문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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