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포복하는거 보다 옆으로 구르는게 빠르고 편한지
최근 애용하는 이동수단이 됨
20190802 사진
잠깐 한눈팔면 매트와 쇼파 사이에서 이러고 있음
'빨리 베이비룸을 사란 말이다'
20190803 사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갖다주신 자동차도 첫 시승
쫄보라 굳어버림 ㅋㅋ
엄마가 먹는 밀크티에 적극적인 관심도 보이고
'이제 저에게 이유식을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님'
그리고 어제는 이모할머니(아빠이모)네 교회 첫 방문
증조할머니, 둘째 이모할머니, 넷째 이모할머니, 혜경고모, 한결이 형 과의 첫 만남
20190804 사진
100일때 입으려고 산 보타이 슈트 오랜만에 입어봣는데
이건 못입겠네.
김보성 아저씨 같아
그래서 며칠전에 이모들로부터 선물받은 베베드피노??? 게시
20190804 사진
'자 바모스'
가기전에는 그래도 좀 찍었는데,,,,
장거리 이동에 애기를 케어할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막상 교회에서 사진 한장도 안찍은걸
집에 돌아와서 알게됨..ㅜㅜ
엄마아빠 정신 안차리니..ㅜㅜ
이틀전에 미동도 못하던 자동차에서
이렇게 여유를 부리는...
아니 발달 속도가 원래 이런가
어제부터 야심차게 팬티형 기저귀 시작하고
오늘 드디어 첫 응가 했는데
바로 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익숙하지가 않아서
얼릉 연습해서 이런일 없도록 할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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