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긴건아니지만
배밀이 이상의 동작으로
영상이나 사진은 없네
20190812 사진
시작은 내가 좋아하는 표정으로
왜 이런 표정이 좋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813 사진
자세로보나 위치로보나 베이비룸을 사달라는 주장
성장하는거 같아 좋은데
13일에 처음 기기 시작한 이후 활동량이 현저히 늘어남..ㅡㅡ;;;
광복절에는 엄마 친구 생파로 엄마는 외출
그리고 본가 식구들이었는데 다들 안오고 할미만 옴
20190815 사진
ㅋㅋㅋ 이제 몇달뒤면 일주일에 몇번씩 봐야 하니까
얼릉 친해지길 바래 이든아
그리고 대망의 오늘
이든이 생에 첫 베이비페어
엄마 뱃속에 있던, 메시시절에 한번 오고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건 처음
도착! 주차를 걱정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게 했네
ㅋㅋ
오래 보지도 않았는데 엄청 힘드네.
체력떨어지는 속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야할 것만 딱 정해서 온건데.ㅋㅋㅋ
하루 종일 걸리네..
불행하게 여기보다 백화점이 싸서
끝나고 백화점도 가야할듯..ㅡㅡ
아 그래도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베이비룸은 구매완료 ㅎㅎ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든이 손가락이 말해주고있음
그래도 아빠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우선 집 갔다가 잠깐 쉬고 밥먹고,
다시 나와서 이든이 하이체어 구매하러 백화점으로
이렇게 비싼 의자 처음 사본다
이든이 밥의자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은총을 내려주심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밥 잘먹고 어린이가 되자 이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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