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290.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_11_26

무슨 내용이냐
이게 왜 해리포터냐

해리포터 신기한 동물사전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PS4 PES2017 Patch

게임 관련 첫 포스팅!

플스4 위닝(pes -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 패치 정리

패치하면서 삽질도 많이하고 이것저것 알아본게 아까워서 기록하는 겸..
(직접 만든 것 하나도 없고 다 검색해서 받은 후 살짝 설정정도만 바꾼거임)



(패치랑은 상관없지만, 패치 적용후 myclub에서 팀 설정을 서울E랜트 걸로 바꿈ㅋㅋ)


* 패치 구성
: DFL of 2017(by XCristiano1992) 베이스에 부족한 부분은 마스터 패치(by 머라고하냐-루리웹) + 한국국대(by tigerIK-루리웹) + K리그(by 맷가르자)

우선 처음 패치를 검색해본건 네이버 카페 "슛골", 별 성과가 없어서 구글링
DFL이란 것을 알게 되었으나 찾는 링크마다 죄다 페이크.......
하나같이 이상한 페이지만 열려서 손 놓고 있다가
"루리웹"이 떠올라 가보니 역시 실마리 찾음

루리웹에서 제대로 된 DFL 패치 링크를 찾고 DFL기반으로 패치 시작

계속 오류남.... 포기하려다가 패치하는 방법 정리해 놓은 문서 발견
다시 도전해서 성공했는데 게임 하다 보니 몇몇 불완전한 부분 발견

루리웹에서 마스터패치 받아서 땜빵(빌바오, MLS 등 이 불완전)
+ 한국국대는 특별히 한국인 손을 거친 패치 따로 구함
+ 개인적으로 반일 반중 감정이 심해서 일본 중국리그 다지워버리고 k리그 패치 적용


base -DFL of 2017 4.0
ref : http://www.pesgaming.com/showthread.php?t=100497

마스터패치
ref : http://bbs.ruliweb.com/game/ps/84111/board/read/386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A8%EC%B9%98

K리그(로스터 제외)
ref : http://bbs.ruliweb.com/game/ps/84111/board/read/4695?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A8%EC%B9%98

한국국대
ref : http://bbs.ruliweb.com/game/ps/84111/board/read/5645?cate=8

패치방법
ref : http://bbs.ruliweb.com/game/ps/84111/board/read/3134?cate=8

루리웹 위닝 게시판
ref : http://bbs.ruliweb.com/game/ps/84111


* 제가 올린 자료 구성으로 패치 적용시......

- 되도록이면 기본적으로 위닝에 있는 리그를 우선적으로 적용
   (분데스리가나 MLS, K리그 같은것 먼저하지 말고)

- 위에 패치방법 링크에도 나오지만 10~20개씩 끊어서 적용

- 유럽에 리그 추가할 수 있는 포트에 분데스리가 구성, 아래 사진에 PEU부분에
   (기타 유럽부분과 섞여서 적용되니 패치 후 참가팀 수와 팀 구성을 직접 수정해주면 됨)





- 남미에 리그 추가할 수 있는 포트에 MLS 구성 -> 자동설정하지말고 체크박스 두개 다 해서 하나하나 해주는게 확실함
   (Liga MX(멕시코)를 적용할 수도 있지만 마스터리그에서 MLS에서 뛰는 노땅들이 보고싶어서 MLS로 구성, 팀 수도 MLS가 두팀 더 많음)



- 아시아에 리그 추가할 수 있는 포트에 K리그 구성
   (로스터는 적용되지 않아서 다 이상한 선수만 차있음, 그리고 20개팀 등록 가능한데 아챔 나가는 4팀 빼고 총 19팀(클래식 + 챌린지)이라 깍두기 한팀 껴있음)

- 라리가 적용시 빌바오 엠블럼 적용 안됨 -> 이미지 불러오기해서 엠블럼만 직접 설정 하던지, 따로 추가해놓은 파일로 그냥 덮어버림

- MLS구성 시 LA갤럭시, NY시티 엠블럼 못 불러옴 -> 이미지 불러오기 해서 엠블럼만 직접 설정

- 대회 로고 및 이름은 하나하나 직접 설정해야 함


* 패치 파일
link : https://drive.google.com/file/d/0B6-BkD6fH344bXFfWHJoZUtZdGM/view?usp=sharing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289. Southpaw



2016_08_14

레이첼 맥아담스가 너무 짧게 나와
그랜트 글러브 갖고싶다...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1. Slamdunk Original ver Box Set

얼마전에 새로 출시된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슬램덩크, 드래곤볼, 베르세르크 세 가지 만화는 사둘 생각이 있던 차에..
오리지널버전이 박스세트로 나왔다니ㅋㅋ


10년 전 쯤에 나온 완전판과는 다른, 오리지널 버전을 다시 발행

기존의 구판은 번역오류, 그림의 좌우반전(일본과 우리나라는 만화책 읽는, 페이지를 넘기는 방향이 반대), 그리고 심의 때문에 몇 몇 장면들이 수정되서 이상한 부분이 있었고

10년전 나온 완전판은 번역오류와 좌우반전은 수정했지만, 중간 중간 들어있던 네컷만화와 SD그림들이 빠져있었음. 그리고 완전판의 가장 큰 단점은 기존의 단행본과 권 수가 달라서 각 권이 끝나는 부분이 좀 쌩뚱맞은 감이 있음.


이번 판은 구판의 판형과 표지를 그대로 재발간 하였고 좌우반전, 대사 수정, 폰트 수정 등으로 일본판과 똑같이 구판 복원

그리고 인쇄 질이 구판<<<<<완전판<오리지날 박스판 순으로 거의 일본판과 같은 인쇄질 ㅋㅋ



간만에 추억되새김질이나..ㅎㅎ


ref : https://namu.wiki/w/%EC%8A%AC%EB%9E%A8%EB%8D%A9%ED%81%AC(%EB%A7%8C%ED%99%94)
ref : http://kcanari.egloos.com/4096660



세계일주 - 여행준비 #4

이전에 여행준비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여행 테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굵직굵직한 테마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도시나 나라에 방문할 때마다
일종의 미션? 같은 것을 정해서 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던거 같네요.
물론 잘 안되면 스트레스도 좀 받지만, 이건 성격차가 있어서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좋을듯 합니다.ㅋㅋ

우선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1. 나라마다 코카콜라 마셔보고 사진찍기
- made in XXXX 를 무조건 인증할 수 있도록...ㅋㅋ

터키에서 본 2.5L 짜리 패트
 태국 콜라
 이태리 콜라
 파라과이
이것들은 집까지 챙겨온 전리품들.

2. 나라마다 우체국 사진찍기
- 엽서 보내다가 시작하게 됨

 태국 우체국
 터키 우체국
 아르헨티나
 바티칸
멘하튼

3. 나라마다 국가를 상징하는 와팬사기
- 티셔츠(ex I love NY) 같은 것 하려다가 부피와 금액이 부담되서 바꿈

엄청 많은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4. 도시마다 해당 도시를 잘 표현한다고 생각되는 엽서사기

5. 도시마다 해당 도시와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지인들한테 엽서 쓰기
- 예를들어 아빠가 테니스를 좋아하셔서, 윔블던은 아빠

6. 도시마다 수신자를 '나'로 해서 엽서 쓰기
- 처음엔 지인들한테만 쓰다가 나한테 남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한테도 보내기 시작

이게 내가 나한테 보낸 엽서들... 지인들한테 보낸건 사진을 안남겼는지 없네요

7. 그리고 그 엽서는 해당 국가를 벗어나기 전에 해당 국가의 우표를 붙여서 보내기

8. 나라마다 로컬 맥주 종류별로 최대한 마셔보고 사진찍기
- 밥값보다 맥주값이 더들었다는

 터키 에페스
아르헨티나 퀼리메스

9. 나라마다 동전 조금씩 남겨오기
- 하.. 2파운드의 아픔이 갑자기..


이런게 대부분 한국에서 출발할 때 해야지 마음먹었던 것이 아니고
여행을 하다 보니까 '이것도 재밌겠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 순간부터 시작한 것들이라서
여행 초반에는 이런거에 대한 자료가 없네요..ㅎㅎ

나중에라도 뭔가 생각나면,,, 추가하는 걸로..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1. 미생 (tvN)




2016_07_01 ~ 2016_07_22

20부작 TV시리즈, 2014_10 ~ 2014_12 방영

한창 방영할 때 취업하면 본다고, 안보고 미루다가 이제야 본 미생
나는 분야가 많이 달라서 그런지 회사생활 자체가 많이 공감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음.ㅋㅋㅋ
뭔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대사들도 많고
캐릭터간의 케미도 괜찮고.ㅋㅋㅋ
이 뭔가 성공도 아닌거 같고 실패도 아닌거 같은 결말.ㅋㅋㅋ


뭔가 시리즈물이 끝나면 그 여운?? 아무튼 묘한 기분을 좀 강하게 받는 편인데.
특유의 허전하고 허무하고 그런.ㅋㅋㅋ
종방연 사진들을 보니까 후유증이 좀 줄어드는구만.








사진 출처
ref :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4/Board/View
ref : http://cafe.daum.net/posthoolis/IEvD/161787?q=%B9%CC%BB%FD&re=1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세계일주 - Day3 - Germany - Stuttgart #1



셋째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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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금) 비/흐림/맑음
정말 갑작스럽게 출발했다. 슈트트가르트로,, 생각보다 머네, 기차로 6시간이라니!!!!!
처음엔 몰랐는데 갑자기 온 만큼 준비물을 정말 하나도 못 챙겼다.
집에 자빠져 있다가 '가자' 해서 나왔더니,
난 퀼른처럼 가까운줄 알고 별 생각없이 따라 나왔는데 기차로 6시간!!!!!!!!
가이드북도 슈트트가르트가 안나오는 걸로 들고왔어 어떻게, 돈도 얼마 안 갖고 오고
옷도 수건도 심지어 양말도 하나 안갖고 나왔네?
/* 약간 강박증 정리벽 같은게 있어서 이럴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요 */

솔직히 이렇게 일정이 길어질 줄은 몰랐다. 당일로 다녀오는 건 줄 알았다고
출발할 때 부터,, 내 친구가 오늘 일진이 별로인거 같아. 내가 보기에도..
그런데 친구 따라서 나도 별로인듯.
아침에 피곤하길래 먹은 비타민이 부담된건지 아침부터 다 토하고, 기차로 6시간 오는동안 거꾸로 앉아서 왔더니 머리고 속이고 다 뒤집어졌다.
/* 여기까지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근무태만 */
/* 고생해서 도착한 슈트트가르트역 */

이렇게 개고생해서 왔는데 오늘 너무 늦어서 일정 모두 내일로 미루게 되버렸어.
말했듯이 갖고온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착하니까 이렇게 밤이되어버려서.. */


/* 숙소 역 근처에 뭔가 넓게 저렇게 있었는데, 대학이라고 했던거 같네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

내일은 슈트트가르트에서 벤츠 박물관 보고 하이델베르그로 가야지.
벤츠 박물관, 독일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건데, 알리안츠 아레나와 같이..
잘하면 내일 뮌헨까지 보고 갈지도 모르겠다. 진짜 눈에 쏙 담아두고 가자.
/* 요사이에 뭔일이 있었을까... */

이 기분이면 두 번 다시 독일이고 슈트트가르트고 안 올지도, 속도 매일같이 별로고, 시계도 끊어졌어..ㅡㅡ
X같은 스와지 내가 다시 사나보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스호스텔 왔는데.. 와... 여기 시설 뒤진다.... 대박이야.
근데 XX X나 비싸, 하룻밤에 27유로, 하긴 그래도 시설이 괜찮으니까.... 웬만한 호텔보다 훨씬 좋은거 같네
/* 호텔을 안가봐서 헛소리 중. 이게 호스텔 사진인데..ㅋㅋㅋ */



몇일 여기서 머무는 것도 좋을거 같다. 돈만 좀 넉넉하면.
/* 사진을 아무리 봐도 지금은 좋은지 모르겠음. 그냥 호스텔.

이건 호스텔에서 준 쿠폰? 같은건데 이게 반년도 더 뒤에 우루과이에서 한번 더 써먹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

자 이제 오늘은 너무 피곤하니까, 가이드만 조금 보고 내일 오전 체크아웃 10시부터 해서 여기보고 하이델베르그 보고 정신없이 다니다가 돌아가자.

아 그리고 여기 오는 동안 전철 탔는데, 와 그것도 대박! 역이 개멋있어.

/* 보통 지하철이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슈트트가르트에서 본거는,,, 아래처럼 일반 도로에 있었음 */ 

 /* 전철이 저렇게 차들하고 함께 달리면서 역으로 들어옴ㅋㅋㅋ */
/* 전철역이 버스정류장같은 느낌이랄까.. 트램 같기도 하고 */

아.. 김연아가 세계 최고기록 228. 몇으로 우승했네.ㅋㅋ 올림픽..ㅋㅋ 나이스.ㅋㅋ
/* 벤쿠버 올림픽 중이었는데.. 아쉽게도 라이브로는 못봄 ㅠㅠ */

<지출내역>
식 - 베트남밥(2EA, 18e), 밥(10e) = 28e
교통비 - 지하철(2e) = 2e
숙박 - 유스호스텔(27e) = 27e
기타 - 전화(3e) = 3e
Total = 6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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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세계일주 - Day2 - Germany - Köln #1

원래 저번 포스팅 이후 다음날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요새 미생 보는데 빠져서..^^;;

그럼 세계일주 둘째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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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목) 비/흐림
뮌스터에 도착한지 이틀째인데, 아직 해를 못본 것 같아, 날씨가 좋은 동네는 아니네, 확실히 해가 짧아. 하긴 아직 겨울이지...ㅋㅋ

/* 뮌스터 낮풍경.. */


/* 유럽가면 동네마다 성당이 하나씩 있던데 이건 뮌스터에 있는 그런 성당이고,
저기 확대에서 찍은 새장 같은 곳이 죄지은 사람들 가둬서 죽이던 철창이라고.....ㅡㅡ;
사실 저런거 베르세르크에서 보긴 했는데. 만화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당황했음 */

오늘은 쾰른에 다녀왔다. 원래 본까지 다녀올 생각이었지만, 아침에 너무 느긋했더니 못갔네...
출발부터 좀 꼬이긴 했어. 관광 첫 스타트인데 시작부터 가이드북을 두고나오는 바람에 쾰른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발길 닿는대로만 다녔네..ㅋㅋㅋㅋㅋ 뭐 나름 재미있었지만.
심지어 한 개 챙겨온 간이 책자는 아침먹은 베트남 식당에 두고 나오고.

/* 별 생각없이 떠돌다가 찍은 사진들인데 이렇게 도시에 무슨 파이프?? 같은게 설치가 되어있더라구요. 뭔지는 확인 못했고 여기저기 다 있었는데.. */
/* 동네마다 있는 광장과 동상 */
/* 말로만 들어본 라인강. 넓긴 넓었는데... 제가 본 부분은 한강보다 훨씬 좁았네요. */
/* 이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강물. */


여기 와서 하루에 식비로만 얼마를 쓰는지 모르겠다.
/* 이날 밥값 얼마 안나온거 같은데, 왜 이런 내용을 일기에 적었을까...ㅡㅡ;;; */
내가 생각하던 굶는 여행과는 거리가 머네, 그리고 완전 배고파 자꾸... 여튼 두 시간 기차타고 간 쾰른,


/* 쾰른가는 기차역에 있던 것들.. */

아는 것도 없고 뭘 봐야하는지도 잘 몰라서,,, 크게 느낀 건 없네.
/* 같이간 친구도 잘 모르긴 마찬가지였던.. ㅋㅋ 느낀게 없다니 건방지네요... */
그냥 그렇게 큰 교회들을 그 옛날에 어떻게 지었을까.. 하는 정도??
그 DOM이라고 하는 교회... 멋있었던거 같아.
/* 독일에서는 성당을 DOM이라고 했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

 /* 이게 바로 퀼른 돔, 유럽에 관광지들은 보통 겨울에 저렇게 공사중더라구요 */

/* 이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큰 성당은 처음 본 거라 아래의 스테인드 글라스도 멋있었고,,, 무슨 관도 있던거 같은데... 누구인지는 기억이 안나는건지 관심이 없던건지 모르겠네요^^: */


그나저나 여행 온 내가 체력이 안되서 못 돌아다니겠네,, 자꾸 속이 매스껍고 미치겠다.
/* 시차 적응이 안되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시차란걸 겪어본적이 없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시차문제였던거 같네요 */

/* 쾰른 역 */

<지출내역>
식 - 케밥(2EA, 10e), 밥(7e) = 17e
교통비 - 버스(2.2e) = 2.2e
Total = 19.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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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없던 때여서, 기록해둔 일기랑 사진이랑 싱크가 전혀 안맞네요... 나중가면 좀 나아지는데 그게 언제쯤인지 사실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좀 신기했던게, 독일은 택시가 거의 다 벤츠더라구요.
이런건 나만 신기한가 봅니다.

volkswagen이 국민차 라는 뜻이라고.. 친구가 말해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