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동에 가는 날
분당동 가기 전에
일전에 장난감도 받았던 지우누나네 들러서 범퍼침대를 받기로 해서...
지우누나와 인증샷을 남기고 싶었지만,
낯을 많이 가시리는 관계로...ㅜㅜ
이모, 누나 침대 감사합니다~
원래는 침대를 갖고 백화점 들렀다가 할머니댁에 가려 했지만
침대가 너무 커서 집에 떨구고 가기로하고
백화점에서 케익을 픽업해서
분당동 도착
with 친할미
with 고모
with 삼촌
오늘의 주인공과도 한컷
삼촌 생축~
뭔가 정신이 없지???ㅎㅎ
집에 돌아와서
받은 침대 설치~
별로 안크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두고 애기가 안에 들어가니까 엄청 크네..ㅡㅡ;;;
오늘부터 여기서 자보자 이든아~
하지만, 엄마침대에서 잤다는
이든아 그래도 이제 침대에서 떨어질 일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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