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처음으로 앉음
20190722, 20190723 사진
22일에 처음으로 본인 힘으로 (만취 아저씨 같은 흔들거림이 있었지만,)
23일에는 듣받이와 함께 안정적인 자세로
앉아 있는거 귀여움.ㅋㅋㅋㅋ
(23일에 엄마 친구들와서 선물도 받고.. 고맙습니다 이모들~)
20190724 사진
앉기 시작하니까 앉은채로 쿵... 쿵 넘어지기 시작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신속하게 출동하셔서 보호대를 구해주심
하지만 첫날 하고 그 뒤로 하는걸 못봄...ㅜㅜ
촉감?? 을 좋아하는 정이든
빙구미
아빠가 찍으면 이모양.
촉감중에 극세사를 가장 조아함..
극세사를 애착이불로 하는건 좋은데 이든아
그 이불은 침대보다 커서 갖고다니긴 어려울거 같아..
작은 극세사 이불을 찾아보자
이불 들고 다닐정도로 무럭무럭 자라다오
이번주 역대급 찡찡이여서 엄청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묵묵히 옆에서 잘 돌봐줘서 고마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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