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마지막 날이자
집 복귀 날
지금은 새벽 6시 50분
새벽부터 비가 오네...
왜 이시간에 일어났냐.
바로 조식을 먹으러 가려고.
여기 조식이 훌륭하단 이야길 들어서
자 우선 이든이부터 밥먹고 소화좀 시키다가
조식 먹으러 출발
조식은 뷔페지
수지가 맞으려면 얼마나 먹어야할까
파이팅 하기위한 준비
먹는데 집중하다 보니 또 사진 누락
숙소로 돌아와서 다같이 낮잠타임
하 체크아웃하기 귀찮다.
추가요금 내기전에 체크아웃 하고 짐 다 싸들고 동대문 구경.
남들 일하는날 노니까 좋긴 하다
자 이제 정말로 집으로 ㄱㄱ
안녕 이든이 첫 호캉스
안녕 세가족 첫 동리엇
(쓰리샷은 자세히 보면 얼굴 다 보임)
집 가는 길에 엄마 회사 들려서
이쁨 잔뜩 받고 감
아기가 너무 어린거 같아서 좀 걱정도 했지만
무사히 잘 놀고왔네~
이든아 쑥쑥커서 엄마 아빠랑 이것저것 하며 놀러다니자~
+++++++
집 오는 길에 날 당황시킨 주차요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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