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4일 수요일

#43. 정이든 성장기록 2019_06_18 (D+112)


호캉스 마지막 날이자
집 복귀 날



지금은 새벽 6시 50분
새벽부터 비가 오네...



왜 이시간에 일어났냐.
바로 조식을 먹으러 가려고.
여기 조식이 훌륭하단 이야길 들어서


자 우선 이든이부터 밥먹고 소화좀 시키다가
조식 먹으러 출발


조식은 뷔페지
수지가 맞으려면 얼마나 먹어야할까


파이팅 하기위한 준비

먹는데 집중하다 보니 또 사진 누락


숙소로 돌아와서 다같이 낮잠타임
하 체크아웃하기 귀찮다.




추가요금 내기전에 체크아웃 하고 짐 다 싸들고 동대문 구경.
남들 일하는날 노니까 좋긴 하다


자 이제 정말로 집으로 ㄱㄱ


안녕 이든이 첫 호캉스
안녕 세가족 첫 동리엇
(쓰리샷은 자세히 보면 얼굴 다 보임)


집 가는 길에 엄마 회사 들려서
이쁨 잔뜩 받고 감

아기가 너무 어린거 같아서 좀 걱정도 했지만
무사히 잘 놀고왔네~
이든아 쑥쑥커서 엄마 아빠랑 이것저것 하며 놀러다니자~


+++++++
집 오는 길에 날 당황시킨 주차요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