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1일 월요일

381. 비트



2020_08_31

97년 판 늑대의 유혹 느낌이랄까.
정우성 멋있어

380. Zombieland: Double Tap



2020_08_30

며칠전에 봤던
새벽의 황당한 저주 생각하면


재미있네

아 근데 이게 후속편이었고
본편이 있었다니

379. Venom



2020_08_29

dc느낌 마블

그래도 최근에 본것중에 재밌는 편

378. Farewell My Concubine, 霸王別姬



2020_08_28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네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2020년 8월 9일 일요일

375. Vanilla Sky



2020_08_08

이게 벌써 20년 전 영화구나
뭔가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씁쓸한 느낌

재밌지는 않음 ㅋㅋㅋ
다들 젊었을때라
잘생기고 이쁘네


2020년 8월 2일 일요일

374. Days of Being Wild, 阿飛正傳



2020_08_01

홍콩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고른 건데
영화가 엄청 인물에 집중해있네

내스타일 아님

373. American Beauty



2020_07_31

이 개막장 드라마는 뭔가 하다가
해석보고
내용을 이해함

근데 솔직히 재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