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385. Zodiac


 

2020_12_26


생각보다는 잔잔해서 

더 재미있는듯

실화라 잔잔한건가

아이언맨 헐크 미스테리오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384. The Grand Budapest Hotel

 



2020_12_22

시각적인 것도 좋고

내용도 볼만하고

생각보다 재밌음


2020년 10월 18일 일요일

2020년 8월 31일 월요일

381. 비트



2020_08_31

97년 판 늑대의 유혹 느낌이랄까.
정우성 멋있어

380. Zombieland: Double Tap



2020_08_30

며칠전에 봤던
새벽의 황당한 저주 생각하면


재미있네

아 근데 이게 후속편이었고
본편이 있었다니

379. Venom



2020_08_29

dc느낌 마블

그래도 최근에 본것중에 재밌는 편

378. Farewell My Concubine, 霸王別姬



2020_08_28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네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2020년 8월 9일 일요일

375. Vanilla Sky



2020_08_08

이게 벌써 20년 전 영화구나
뭔가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씁쓸한 느낌

재밌지는 않음 ㅋㅋㅋ
다들 젊었을때라
잘생기고 이쁘네


2020년 8월 2일 일요일

374. Days of Being Wild, 阿飛正傳



2020_08_01

홍콩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고른 건데
영화가 엄청 인물에 집중해있네

내스타일 아님

373. American Beauty



2020_07_31

이 개막장 드라마는 뭔가 하다가
해석보고
내용을 이해함

근데 솔직히 재미는 없다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372. American Psycho



2020_07_25

그냥 봤을땐
이게 왜 잘만든 영화인가...
엄청 허술해 보였는데

해석을 좀 보고나니
내용도 나름 괜찮고
주인공이 연기 잘한거구나 싶다





2020년 7월 8일 수요일

Nike Air Jordan 11 Retro Low 'Gym Red'

2020_06_19


나이키 에어조던 11 로우 짐레드 (콩레드)
size : 260mm / uk7 / us8

사실 계획에 전혀 없던건데
하도 보다보니 이쁘다고 뇌이징이 되었는지..
보단
요새 기분 X같은 일이 많아서
홧김에 지름


진짜 몇년만에 오프라인 나이키 매장에서 물건을 사봄
아울렛 아닌.




박스는 콩코드랑 거의 똑같
크기만 다름



언박싱


뒷태


색조합이 밉기도 힘든 색조합


매장에 260이 가장 큰거라고 그래서 샀는데
훔.. 볼이 좀 답답


콩코드의 최대 단점 클리어창 변색을 약간 덜해줄
브레드 아웃솔



생각보다는 이쁘네
어쩌다가 합류한 또다른 11탄 웰컴~


* 총평
길이는 맞는데 볼이 좀 좁다
두꺼운 양말신으면 심하게 답답
근데 생각보다 신발은 편하네
조던 1이랑 비교해서 그런가

그리고 좀 끈 길이가 약간 애매함
끝까지 채우면 많이 조여야하고
하나 밑에까지 채우면
헐떡이고 ㅋㅋㅋㅋㅋ
근데 실착해보니 그냥 볼때보다 더 이쁜거 같음


+++++

짠~



2020년 7월 7일 화요일

Nike Air Jordan 11 Retro 'BRED'

2020_05_29


나이키 에어조던 11 브레드
size : 260mm / uk7 / us8

아니 콩코드, 블랙캣 265가 너무 크길래 260했더니
이건 왜 또 좀 작은거 같아ㅡㅡ









언박싱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 작은 사진으로..)

작년 말부터 래플이란 래플은 있는대로 도전했는데
하나도 안되고,,,
리셀가가 얼마 안나오길래 크림으로 겟

이렇게 초등학교 4학년부터 로망이었던 브레드를...



이쁘다

95인지 96인지 복각판이라 박스도 그시절 처럼 발매했다던데
요새는 조던 리셀가도 많이 오르고
대장급은 다 조던1라인이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이친구도 매매가 최고 라인이었는데..


이런카드도 들어있네



from 크림


엄청 이쁜데
사진이대체 왜이렇지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구매해서
개시도 못하고
차마 이 날씨에는 못신겟....


뭔가 확 조여놓으니 더 이뻐보이네


뒷태
나이키 퀄은 늘 말이 많은데
그래도 이정도면 양품인듯


측면 점프맨 자수


텅 중간에 저 탭 위치도 잘 맞고


빨간색 아웃솔이 그렇게 멋져보였는데 ㅋㅋㅋㅋㅋ
정품의 저 카본 부분은 언제봐도 가품같음



콩코드는 이게 보라색이던데
빨간색이 들어있음



내가 신을라면 이렇게 벌어질.......


* 총평
짧고 굵은 내가 신으면
태가 안날게 너무 뻔하지만
그래도 꼭 갖고싶었음 (어려서부터)

제작년에 발매한 콩코드랑은 사이즈가 약간 다른듯
콩코드는 약간 크게 나온거 같고
이건 약간 작게 나온거 같고
ㅡㅡ

오랜만에 무언가에 돈을 쓰고 엄청 기쁘고 행복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