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사진
벌써 이든이 태어난지 40일이라니...
근데 역시 송자호 닮은거 같아ㅋㅋㅋㅋㅋㅋ
20190406 사진
제일병원이후로 처음 만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 이든이 눈에 잘 띄려고 시커멓게 입고오셨나봐
20190407 사진
오늘은 외할머니댁 가는날 여유로운 아침
20190407 사진
외출준비 완료
할머니댁 도착해서도 카시트에 앉아서 계속 자는중
나는 왜 이자세가 그렇게 좋을까..ㅋㅋㅋㅋㅋㅋ
이든이는 왜 잘때 손을 저렇게 올리고자니??
그래도 역시 잘때가 제일 사랑스럽네
많이 자고 쑥쑥크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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