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씨 출생신고일
이제 메씨라고 부를날도 얼마 안남았네.
이름은 '이든'으로 한자 없이
한글와 영어 혼용이 가능하도록 작성
괜히 인터넷으로 해서 출생신고 완료되고
가족관계증명서, 등본에 주민번호까지 나오는데
일주일이나 걸린다고..ㅡㅡ;;;
직접 가서하면 훨씬 빠르다고 하던데
미국 이모(민정이모)가 보내준 선물도 오늘 본인께서 수령!
내 신발이랑 패밀리룩으로 보내주신 센스,
감사합니다^^;;
얼릉 자라서 신발 모자 신고 다니자!
이쁜 옷과 뱌디워시도 함께 ㅎㅎ
메씨는 얼마나 지나야 이런 옷 입을라나..
무슨 꿈을 꾸길래
기분이 좋으신가봄 ㅎㅎ
무럭무럭 자라렴 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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