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금요일

#7. 정이든 성장기록 2019_03_06 (D+8)


오늘은 생에 두번째 촬영.
생후 8일차인데 벌써 촬영이 두번째 경험인 메씨
(표정은 저 당시에 똥싼 상태여서.....)

이게 베스트컷이라니


작은손 굵은 손목


엄마랑 메씨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 부럽다
조리원 옷은 왜 대체....


남양은 싫지만,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네
물론 한정된 시간에 애기가 저기 누워있을때만 볼수 있음

조리원에 남편만 들어갈 수있고, 다른 가족은 면회조차 없어서
저런걸 지원하는건가 싶다


그리고 오늘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
쪽쪽이를 만난것,
지금 조리원에서 부터 쪽쪽이사용해도 괜찮으려나..
(60일이 다되가는 지금도 쪽쪽이 물고 자고있음)

어느새 태어난지 일주일도 지났네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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