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10일)의 이슈는 사실 이든이 관련된게 아니라
나와 관련된 일
이직 확정 ㅎㅎ
20190607 사진
침으로 지도를....
대체 어디서 이렇게 계속 나오는거니?
20190607 사진
이불 적셔놓고 엄마품에서 꿀잠
20190608 사진
주말 낮에 엄마 품에서 늦잠 ㅎㅎ
밤에 얼마나 격하게 잤는지 머리가 증명하고 있음
오늘 낮에는 엄마가 친구 집들이 가서 3시간 가량 아빠랑만 놀았음
밥을 못주는 아빠는 세시간이 한계
20190608 사진
외출했던 엄마가 돌아와서 신남
뭔가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함.ㅋㅋ
근데 이든아 왜 안자니. 12시가 다되가는데
20190609 사진
다음날에는 이든이도 문센 갔다가
이든이 여사친을 낳은 엄마친구 보러 같이 외출했지~??
외출이 길어 약간 화는 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직접 뺀 쪽쪽이를 다시 무는데 성공했음.ㅋㅋㅋ
맨날 빼는거만 선수처럼 하더니.
처음으로 내보냈던 친구를 다시 복귀시키는데 성공
엄마랑 교감도 잘하고 ㅎㅎ
나는 이제 이번주까지만 현재회사 출근하고
다음주는 한주 쉰뒤에 다다음주부터 새 회사로 간다 ㅎㅎ
이든아 다음주는 아빠도 종일 집에 있을거야 ㅋㅋㅋ
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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