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사진
오늘은 생후 60일..
어제 하루 종일 찡찡 거려서
이든아 엄마가 힘들어했어...
아기 아침부터 표정이
엄마 울겠어.ㅜㅜ
20190426 사진
정말 솔직한 표정
다행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오셔서
엄마도 좀 수월한 하루였네
할아버지 품에서는 꼭 얌전히 잘잔다더라...ㅋㅋ
20190426 사진
쉬 안한 새 기저귀임을 강조하는 룩
미국 이모가 사준 슈트 이쁜데 이제 얼마 못입겠다..ㅜㅜ
옷 모자라면 또 사줄테니
무럭무럭 자라렴
60일 기념 깜짝쇼였는지
기저귀 가는 중에 쉬를해서
쉬가 애기 입으로 튀었네....
흡..
미안..;;;;;;
근데 나는 잘못없긴한데 니가 그때 싸서 니입으로 들어간건데
뭔가 미안하네ㅡㅡ;
심드렁 표정하난 일품
머리뒤로 깍지끼는 자세는 어디서 배웠니
** 앞으로는 오줌 안먹을수 있게 정신 바짝 차릴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