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위닝, pes2018
선구매로 12일에 수령
한참을 기다려서 받았는데,
서버가 14일에 오픈이라 사실상 할수 있는게 없음....
이건 박싱 사진
그 안에 게임 디스크랑 USB
이렇게 생긴게 들어있음.
하 진짜 개구림...
ps4 pro에는 심지어 삽입도 안된다는데... 난 pro가 아니라 모르겠고..
라이센스 딸 생각은 안하고 대놓고 유저한테 패치 해서 쓰라고 usb를 줌...ㅋㅋㅋㅋㅋㅋㅋ
디스크 케이스 안에 또 뭔가 들어있음.
topps카드라고 하던데..
인게임에서 사용할수 있는 코드 같은 건줄 알았더니...
그냥 레알 종이 카드
예전에 NBA카드 같은 카드인데 이런건 대체 왜주는지
nba카드는 팔수라도 있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패키지였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훌륭해서 별로 신경 안쓰임
보통 라이센스나 현장감 표현 같은거 때문에 위닝은 게임같고 피파가 진짜 같다고 하는데
직접 축구할 때 느끼는 감각이랑 더 비슷한건 위닝이라고 생각
다만..
스페셜에디션 정가가 8.9인데
저 탑스카드나 usb 이딴거 넣을바엔 그냥 가격을 2만원 정도 다운해줬으면..
아님 라이센스를 하나 더따다 주던가
그래도 게임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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