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같음ㅋㅋㅋㅋㅋ
우선 병원 가기 전에 오전에 장난감 도서관에 가서 엄청 큰거 + 작은거 두개를 빌림
( 더 전에 새벽6시30분에 아빠는 테니스도 치고옴
그리고 집에 와서 화장실 청소도 함, 장난감 도서관은 그 다음 일정)
병원에 왔으니 스팩체크
오 이제 8키로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무겁더라
주사 3방 맞는날인데
아직 몰라서 담담한거겠지??
뭔가 아기한테 사기치고 괴롭히는거 같아서 미안하다
근데 표정이 너무 귀여워
애기 고생했어
심적안정을 되찾음.
넙적다리엔 뽀로로밴드 3개
내일 처음 사용할 하이체어 연습 ㅋㅋ
이든아 너무 꼬질꼬질하다..ㅜㅜ
머리 어떻게 해야하나..
확실히 긴장하고 주사맞고 그래서 피곤한지
낮잠을 엄청 깊게 잔다.
시간도 꽤나 길게 자고
좀 오래잔것도 있고
자고일어난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저녁먹고 다같이 산책 ( 산책이라고 표현했지만 내가 빙수 먹고 싶어서 나가자 함 )
날도 이제 많이 안덥고 좋구먼
예방접종한 날은 행여나 아플까 조마조마한데 그래도 이든이 한번도 아픈적 없이
잘 지나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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