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의 육아일지인데
오늘은 정말 순수하게 내가 기분 좋아서 쓰는 일지
20190613 사진
요새는 팔도 배고 누워있을 줄 알네???ㅋㅋㅋㅋㅋ
그냥 머리에 깔린건가 팔이 ..?
20190614 사진
일부러 ?? 혹은 본능적으로?? 하는것 같기도 하고..
20190614 사진
저 짧은 팔로 굳이 저러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ㅎㅎㅎㅎㅎ
점심 먹고 정리하고 집에 왔더니 하루가 엄청 기네 ㅋㅋㅋㅋㅋㅋ
시청에서 여권도 신청하고 왔는데 평소 퇴근시간 전이라니
기대된다 15일부터 23일까지의 휴가 ㅋㅋ
애기랑 애기엄마랑 오래 있을수 있어서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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